<서초동 남부터미널 음악 연습실 AGIT102 아지트102>호르니스트 김홍박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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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초동 남부터미널 프리미엄 음악연습실 아지트102입니다

🎵 서초동 남부터미널 음악연습실 🎵 🎵 ⠀⠀ AGIT102 ⠀ 아지트102 ⠀ 🎵 🎵 ⠀⠀010. 9634. 0102 ⠀⠀⠀ 🎵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agit102 🎵 ⠀⠀⠀⠀⠀⠀⠀⠀⠀⠀⠀⠀⠀⠀⠀⠀ ⠀방문예약 후 상담가능 ✔️ ⠀당일예약 불가능✖️ 상담 시간 월-토 10:00-19:00 ⠀⠀⠀⠀⠀ ⠀⠀⠀⠀앙상블실만 시간제로 운영중🎵 ⠀⠀⠀ ⠀(앙상블실 최대인원 5인) ⠀⠀⠀모든 ROOM들은 월렌트🎶 ⠀⠀현재 전실 렌트 완료되었습니다

연습실을 한 덕분에 유명 아티스트들을 엄청나게 가깝게 뵙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최고의 호르니스트 김홍박 교수님 📯

찬란한 김홍박 교수님의 프로필입니다

진짜 세계적인 연주자시죠

가시는 길 붙들고 사인해달라고 했어요 ㅋㅋ

너무 겸손하셔서 자꾸 무슨 사인이냐며 ㅋㅋㅋㅋ

사실 김홍박 교수님은 주인장의 고등학교 선배시랍니다

사인해주시길 무척이나 부끄러워하셨어요 ㅋ

감사합니다 선배님 ㅋㅋ

이렇게 또 아지트102의 벽이 세계적인 연주자

김홍박님의 사인으로 조금 더 풍성해집니다

그리고 바로 내일!!!!!

11월 3일 (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14:00

김홍박 교수님의 독주회가 바로 내일 입니다😍 아지트102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팅팅!!!!!

#Repost @mocproduction_concert with @get_repost ・・・ . “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 우리를 호른에 흠뻑 빠지게 만들, 귀한 시간이 될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따뜻함과 낭만의 결정체, 호른..!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선사하는 ‘Romantic Horn’의 시간📯 💡전곡 낭만시대 프로그램 💡일본 최고의 관악앙상블 전문 연주자 피아니스트 나오코 엔도와의 호흡 💡특급 게스트들과의 콜라보!> 소프라노 이명주,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김범구,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심준호 . .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Romantic Horn> 2018.11.3 Sat 2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예매] SacTicket- http://reurl.kr/4021217EZN 인터파크티켓- http://reurl.kr/4021217FBI . #김홍박 #호르니스트 #호른리사이틀 #로맨틱호른 #Romantichorn #예술의전당 #11월3일 #낭만시대 #호른 #나오코엔도 #이명주 #김덕우 #김범구 #이신규 #심준호

세계 메이저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는 유일한 한국인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2년 만의 리사이틀.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등 근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해 호른이 가진 낭만적인 음색과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호른 독주뿐 아니라 다른 악기와의 실내악 편성을 가진 곡들을 포함시켜 호른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의 피아니스트로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오코 엔도가 참여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김범구,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심준호, 소프라노 이명주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칼 라이네케 Carl Reinecke 로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레오네 시니갈리아 Leone Sinigaglia 라인홀트 글리에르 Reinhold Gliere 엑토르 베를리오즈 Hector Berlioz 요제프 라인베르거 Josef Rheinberger 노투르노, 작품 112 Notturno, Op. 112 세 개의 로망스, 작품 94 Drei Romanzen, Op. 94 호른과 현악사중주를 위한 로망스, 작품 3 Romanze for Horn & String quartet, Op. 3 11개의 소품곡들 중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작품, 작품 35 Four works for Horn & Piano from 11pieces, Op.35 브르타뉴의 젊은 목동 13-4 Le jeune patre breton Op. 13 No. 4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 178 Sonata for Horn & Piano, Op. 178 [프로필] 호르니스트 김 홍 박 월간 <객석> 선정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신인예술가상 수상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에서 최경일, 이희철, 김영률을 사사하며 수석으로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사사로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그는, 국제호른협회에서 주최하는 필립 파카스 어워드에서 2위, 이태리에서 열린 ‘FEDERICO II DI SVEVIA’ 국제 호른콩쿠르 3위, 2012년 일본 관악 · 타악 콩쿠르에서 호른부문 1등과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실내악에 남다른 재능과 관심으로 빌라 무지카, 구스타프 말러 아카데미, `Encuentro de Musica y Academia`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했다. 코리안심포니, 인천시향, 부천시향 등을 비롯해 일본과 유럽의 저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무대 올랐으며 독일,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유럽 각지의 여러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홍박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정명훈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을 역임하고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트론하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을 역임하고 2014년 세계 최고 권위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연주투어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제2수석으로 선발되어 활동했으며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으로 선임됐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됐다. 2016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단독 리사이틀 ‘프렌치 호른’은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음악부문 신인예술가 상을 수상했다.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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